[몽골비상사태]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2008.07.01~07.03

몽골사회 Нiigem 2009. 4. 19. 17:59


몽골총선에서 집권당인 인민혁명당이 압승하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데모대가 인민혁명당에 몰려와  던진  
화염병으로 불타고 있다. 나는 2008.7.1 현장에 있었는데  총을 소지한 경찰들이 보인다.느낌이 좋지 않아. 
집으로 발길을 재촉 하였다.

이날 밤! 경찰들이 발사한 실탄에 맞아 데모대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축소 발표로 믿지 않으려 한다.. ~~~
이날 경찰 지휘자가 나의 몽골친구 였다는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발포명령을 누구의 지시로 발사하게 되었는지 조사를받기 위해 책임을 지고 구속 수감되었다고 들었다.

각 언론에 보도된 신문기사 내용은 하단에 옮겨 놓았다.

가운데 건물위에 인민혁명당기 가 보이네요.오른쪽 건물은 울란바타르호텔입니다.  

건물 사이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 타이어와 시트에 불에 붙어 타고 있다. 시위대와 경찰과 대치중에 돌을 건물로 던지어 유리창은 깨지고 화염병은 깨진 유리창을 통하여 건물안으로 떨어져 바닥 카페트에 불에 붙어 컴퓨터 집기,비품등 모두 파손됨.     
    [비상상태 선포전 오후 7시경 모습]

아래 사진들은 7월2일 오전 비상사태 선포 후 모습 
몽골인민혁명당 불탄 모습
비상사태선포로 이 일때 중앙도로는 일반차량은 진입금지 되었다.

비상사태로 동원된 군인들
한국의 군인들 모습과는 영 다른 모습,긴장감은 없는 것 같아서 사진 찰칵~~

보이는 것은 전기버스
더운날씨에 몽골남성들은 상의를 풀고 다니거나 아에 벗고 운전하는 것은 자주 볼 수 있다.  
몽골 교육대학교 앞 3거리
이날 제법 더웠지...몽골인들은 조금만 더워도 덥다고들 한다... 더운 건 싫어요. 
몽골교육대학교 - 건물위 간판글씨는 박시(선생) 로 발음한다.
울란바타르호텔
울란바타르 호텔 부근
전날 던진 화염병으로 전소된 차량이동중
보이는 건물은 몽골 외교부

불에 탄 컴퓨터,통신기들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 선포] Unuudur 신문 - 2008.7/2.
ㅇ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는 있는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 시위를 했다.
ㅇ 어제 국회 의원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정당 및 시민단체, 시민들이 울란바타르시 중심 수흐바타르 광장과 혁명당 당사 앞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오전 12시부터 광장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 오후 3:00시에 “건전한사회-시민운동”단체 정상 O. Magnai의 주도로 시위가 시작했다.

ㅇ 시위 참가 인원도 급속도로 증가하여 곧 인민혁명당 당사를 중심으로 시위가 더 발전했다. 혁명당 건물로 돌, 유리병과 쇠로 된 것들을 던지고 창문 대부분을 깨뜨려 17:00시에 건물에 멀쩡한 부분이 남지 않았다.

#. 오후 3:00시
Magnai의 주도로 차량 4대가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혁명당 건물을 향해 출발했다. 그들이 혁명당 건물 앞에 올 때 경비 20명이 건물을 들러쌓아 외부인이 못 들어가게 막고 있었다. 그렇지만 시위 행진자 들이 경비원들을 밀어 몇 명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밖에 있는 사람들이 건물 문부터 시작해서 돌을 던지고 모든 창문 전체를 깨뜨렸다. 10분 뒤에 추가로 경찰대가 와 건물 안으로 침입한 사람들을 강제로 나가게 했다. 이때 UBV93-21번 횐색 봉고차에서 확성기로 데모를 지도하고 있었다.
처음에 “몽골인민혁명당이 국민들의 투표를 가짜로 만들어 여당으로 나오고 있다. 이에 혁명당 총재 S. Bayar 국민 앞에 직접 나와 사죄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었다. 15:30분에 인민혁명당 관리위원회가 비정기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

#. 15:50분
경비원을 때린 사람 한 명을 잡아 간 것은 사람들을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인민혁명당 관리위원회가 비정기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

#. 16:30분
“Bugd Nairamdah" 당 총재 B. Jargalsaikhan 시위 현장에 왔다. B. Jargalsaikhan 총재가 기자들한테 ” 우리가 재투표를 할 요구서를 정식으로 제출을 한 상태이다. 혁명당 총재 S. Bayar 부정부패 및 부정적인 행위를 없앤다고 약속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자기 약속을 어겨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투표를 사들였다고 얘기하다가 시위가 심해 차를 탔다.

#. 16:50분
시민연합체 총재 J.Batzandan과 O. Enkhbat이 현장에 왔으며 상황이 심각해서 차 안에서 5분 동안 인터뷰를 주고 시위 현장을 떠났다. O. Enkhbat는 "Irgenii Zorig"당과 민주당 당선자들이 국회 의원석을 거절하면 나도 할 것이라는 말만 하고 가 버렸다고 한다.

#. 17:00시
혁명당 건물 1층부터 4층까지 모든 창이 깨져 2층 계단까지의 바닥이 깨진 유리와 피로 덮였다.

#. 18:20분
혁명당 총재 S. Bayar이 개최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이 건물에서 못 나와 1시간 동안 안에 있게 되었다. 이 때 건물을 보호하던 경비원 및 경찰들이 다 건물을 떠나 20명 밖에 안 남았다.

#. 18:50분
당사를 불태우기 시작했음. 건물 안에 있던 직원들 및 경찰들이 불을 끄려고 했지만 기름 등을 넣은 유리병, 술 등을 던져 계속 태우고 있었다.
건물 밖에 경찰 20명이 움직이지 못하고 모여 있었고 1,2명으로 떨어져 있던 경찰들이 폭행 당하고 있었다.

#. 19:20분
시위 운동자들과 협상하여 건물 안에 갇힌 언론인들이 신분증 및 비디오 카메라를 보여 주면서 건물에서 빠져 나왔다.

#. 21:00시
시위 운동자들이 가까이에 주차해 놓았던 트럭을 타고 경비 및 경찰들을 쫓아내고 RVR이란 차동차를 불태웠다.

#. 21:30분
혁명당 당사 모든 문을 고장냈고 1,2층 전체가 불에 타고 있었다.


ㅇ 시위를 밤중 까지 계속 했으며 11:00시에 혁명당 건물외 주변건물들을 돌아 돌 던지기 시작했다.
ㅇ 오늘 오후 국회 비상 특별 회의를 할 예정
어제 7.01일 23시 30분에 몽골 대통령 N. Enkhbayar 4일 간 비상 사태를 선포했는데 오늘 오후 국회 특별회의를 하여 지금의 정치 상황에 대한 조치를 의논할 예정임.

ㅇ 민주당 총재 Ts. Elbegdorj 민주당 입장을 전달하였다.
 7.02일(수) 오후 1:40분에 민주당 총재 Ts. Elbegdorj와 한 인터뷰가 "MNB" Tv로 생방송되었다. Ts. Elbegdorj 총재에 말에 의하면 지금의 비상 사태선포를 반대하고 있으며 부정선거를 따른 이런 시위운동이 전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었고 여당이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진압하고 그 다음에 자기들의 원하는 대로 하는 방식이 있다. 현재 몽골에서 이 시위가 그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TV 및 언론 통제하고 있는 것은 법에서 어긋난 결정이라며 몽골 비상사태법에 언론 통제에 대한 조항이 없으며 이 명령을 즉시 취소하길 요구한다고 하였다. 비상사태하고 전쟁사태란 것이 법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비상사태 시 탱크 대기한다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몽골 부정선거로 인한 비상 계염령 선포] Daily news 및 인터넷 신문 - 2008.7/2.

#. Daily news 및 인터넷 신문  158 - 2008.07.02(수)

가. 수도에 비상사태 명령
몽골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고 수도에 어제 23시30분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N.Enkhbayar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게 4일 동안의 특별상황 명령 지시를  내렸다.  특별상황 기한 동안 집회 금지, 시위 및 데모 활동을 강제로 해산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또한 저녁 22:00부터 아침 08:00까지 통금 명령을 내렸다. 동 시간 동안 알코올 음료 판매 금지 했다. 경찰은 폭탄 물질 가지고 있을 가능성 있는 모든 사람들을 확인한다고 했다. 국립방송국외 모든 라디오 방송 또한 비상사태 기한 동안 금지했다.

나. 휘발유 부족
러시아 앙가르스크 석유 생산 공장에서 지난 달에 사고가 나서 우리 나라에 공급하는 АИ-92, АИ-95, АИ-98 휘발유를 당분간 수입 못 하고 있다. 총 석유 수입 회사들 중에 Petrovis, NIK회사들이 АИ-92 휘발유 재고 가격을 올리지 않고 모두에게 할단 되게끔 판매하고 있다. 다른 회사들은 재고를 팔지 않고 있어서 Petrovis, NIK 휘발유가 급속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므로 회사측에서는 ‘Petrovis card’를 발급하고 단골고객인 기관들에게 휘발유를 한 번에 50리터씩 그리고 개인에게는 현금 및 카드로 20리터 판매한다고 한다. 디젤 및 АИ-80 휘발유는 모든 주유소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다. 시위중에 17세 소년이 다쳤다.
어제 저녁 21:00시 상황으로 시위에 참석한 50여명이 다치고 외과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환자들 대부분은 머리가 깨졌거나 다리 혹은 손이 부러진 상태이다. 또한 폭행당하고 무의식인 경찰들도 적지 않았다. 등록된 환자들 건강 상태에 대해서 긴급치료센터 M.Tugsbayar한테 질문을 했다. 4명의 건강상태가 취약하다고 말하고 17세 소년이 얼굴에 총을 맞아 왔다고 했다. 몽골 및 일본 사진 기자가 모리에 부상을 입고 입원하여 치료받기로 했다. 

라. 정당 대표자들이 대통령을 만나다.
민주당 지도자 Ts.Elbegdorj의 주도로 대통령에게 요청을 보내서 어제 저녁에 정당 지도자들이 대통령을 방문했다. 각자 정당들의 입장을 밝혔다. 가장 먼저 민주당 지도자 Ts.Elbegdorj “우리 요구는 매우 명확하다. 첫째, 선거 혼란이 생긴 선거구에 표를 재확인 해야 한다. 하나의 선거구만 혼란이 확인되면 재선거 해야 한다. 이번 선거 혼란에 관련이 있는, 직접 참가한, 주 역할을 한, 투자를 한 모든 사람들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했다. 둘째는 몽골 국민들이 선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민주화를 지지했다. 그러나 표는 마술처럼 없어진 것이다. 밤 3시 이후로는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었다. 다르항 올 아이막만 해도 모든 주민들이 도지사 D.Hayanharvaa반대 투표를 했는데 어떻게 헝거르 솜을 중독시킨 이런 사람을 1등으로 나올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다고 했다. 대산 인민혁명당 지도자 S.Bayar는 재선거를 진행해도 무서울 것이 없다고 했다.

라. 400명이 넘는 경찰들이 부상
중앙경찰소에서 어제 소동에 동원된 경찰 중에 4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그중에 9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군인중앙병원에 중부상을 당한 11명이 치료 중이다. 대부분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폭민들이 경찰들을 향해 돌, 벽돌을 던져 머리에 부상을 입히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큰 부상을 입혔다고 의사들이 말하고 있다.

마. 대학 입학등록 중단
대학교 입학시험 얼마 전에 진행되고 이번 해에 35,000명이 대학 입학 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학 입학 등록 과정이 어제 시작되었는데 몽골 대통령 비상사태 명령 범위내에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비상사태 기한 동안 대학 입학 등록 및 공공 활동을 수도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지방에서는 계획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교육문화과학부에서 밝혔다.

바. 제1병원에 총에 맞은 20명이 도착
어젯밤 1시 40분에 제1 병원 밖에서 갑자기 시작했다. 동 병원 직원들이 장문 밖으로 봤을 때 경찰복을 입은 사람들이 국민들과 총격전을 버렸다. 얼마 후 20-25세인 옷이 피에 묻은 사람이 들어왔는데 긴급치료 중에 심장이 멈춰서 사망했다고 했다. 또한 도움을 받으러 들어온 다음 사람도 출혈 때문에 사망했다고 한다. 동 병원에 온 총 20명 중에 2명이 사망한 것이다. 병원 직원이 검정 차량을 탄 사람들이 강제로 사람들을 차에 실었다고 했다. 주민등록증을 소지하지 않아 실명 확인 불가능하고 혈액 검사로는 알코올 사용이 안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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