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출신 이라씨 지방의원 "다문화인의 거름이 되어 잘했으면 좋겠다"

한.몽골교류 Khariltsaa 2010. 6. 17. 12:43


 몽골 출신 이라씨 지방의원 "다문화인의 거름이 되어 잘했으면 좋겠다"

몽골 출신 결혼이민자 이라(33.여.경기 성남시)씨가 2일 치러진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로 당선됨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장식했다.

결혼이주여성이 지방의원에 당선된 것은 처음인 것. 올해 6명의 다문화 출신 비례대표로 공천된 인사중 이라씨만 당선되었다. 수원, 인천, 안산, 성남 등 경기도 내 다문화 가정의 표가 많음을 의식한 한나라당의 득표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참여당 충북도당에 같은 비례대표 1순위였다가 낙선한 체체그수렌 씨는 "다문화 이주여성인 이라씨가 당선되어 기분이 좋다. 다문화인의 거름이 되어 잘했으면 좋겠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라씨는 입후보할 때부터 가장 가능성 있는 후보로 내정됐었다. 이제 다문화 여성정치인 1호가 탄생했다.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다문화인의 정치적 역할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해 본다.http://saladtv.kr/?document_srl=13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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