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몽골전통문화공연 감상해보자

한.몽골교류 Khariltsaa 2010.10.16 15:01


전주시청이 주최하고 외교통상부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하는 몽골전통문화공연과 타히티 전통훌라댄스 공연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오는 15일(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주시민들에게 무료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몽골의 전통악기인 마두금,야트가,여층,샨즈,호츠르 등과 타악기의 협주,이중주,솔로연주등등 전통악기 연주와 몽골전통무용/춤,고전예술,현대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특히, 몽골 알타이에서 시작되어, 자연을 표현하는 가장 신기한 소리를 내는 몽골휘미(hoomii)창법(가슴깊은곳, 입, 코, 목에서 내는 소리)으로 몽골인 '옹다르마'와 '엥흐맨드'가  가창하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타히티 댄스는 남태평양 한가운데 타히티섬의 민속춤으로, 우석대학교 손정자교수제자 김보우외12명이 출연하여, 경쾌하며 박진감 넘치는 드럼과 화려한 의상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아라리요 공연팀은 전국 흥타령대회 대상수상작품으로, ‘아리랑아라리요’무용은 재즈/힙합등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흥과 멋이 춤으로 어우러졌으며, 손정자교수 제자 오해룡외 25명이출연하는 스펙타클한 공연이다. 또, 국내 신세대 트롯가수로 인기 상승중인  정세진이 게스트싱어로 초청받아‘십초’등 국내인기곡으로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어서 , 한번의 공연으로 3개국의 문화를 전주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최한 전주시청의 송하진시장은 "다문화세계에 사는 전주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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