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몽골 옛 수도 Uvurhangai aimag harhorin sum 으워르항가에 하르허른 2009/07/28~07/29

몽골여행 Ayalal 2009. 9. 13. 19:13


Uvurhangai aimag harhorin sum 으워르항가에 하르허른 2009/07/28~07/29
으워르항가에 하르허른 &테를지,바가노르,만치쉬르,유비투어

7/28일:울란바타르 출발 - 엘승타사르해- 에르덴조사원-으워르항가에 하르허른 아나르게르켐프1박 
7/29일:하르허른- 유목민 가정방문-유목민과 어울림-중식(양고기 허르헉)- 울란바타르 이동

[여행지 개요]
으워르항가이 하르허린(하르호린) 솜 (Өвөрхангай Хархорин сум): 
하르허른은 몽골의 옛 수도로 울란바타르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르허른까지는 도로가 포장이 되어있어 자동차로 약 5~6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청나라의 침공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폐허들만이 남아있었으나 1586년 티벳의 건축양식을 본 뜬 라마사원(에르덴조사원)이 지어졌다. 양쪽의 길이가 400m나 되는 이 사원은 몽골 라마교의 중심지로 만여명의 라마승들이 생활하고 있었으며 몽골라마의 생불인 잔바자르의 유품과 사리가 소장되어있다.
1930년 민족주의 말살정책에 의해 폐쇄되었다가 관광객을 위해 현재 다시 개장을 한 상태이다.
앞으로 2050년 몽골의 수도를 울란바타르에서 이 곳으로 옮길 예정이다. 관람 포인트는 옛 성터, 에르덴조사원, 거북바위, 남근상, 헬랭강 등이다.

엘승타사르해 (Элсэн тасархай) :
엘승타사르해 (Элсэн тасархай) 라는 의미는 “모래의 단절”이라는 뜻이며, 초원에 80km 정도 이어진 모래 언덕이 있다.
엘승타사르해는 올란바타르에서 가장 근거리에 존재한 사막지대이며, 이 지역은 몽골 자연 백화점이라고 불리어지고 있을 만큼 여러 가지 장관을 연출한다. 모래와 초원의 이상 조화, 암산과 호수의 조화, 부분 부분 펼쳐지는 늪지대 등으로 형성된 이 지역은 찾는 이에게 특별한 감흥을 안겨준다. 최근 캠프장 및 리조트장이 많이 형성되어 있고, 자연보호지구로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다. 봄에 이 지역을 방문하기를 원한다면 황사 현상으로 인한 모래 폭풍 등을 만날 수 있으니 여행객은 이점을 주의하여야 한다. 말과 낙타, 양, 염소를 주로 방목하고 있다.

에르덴 조 사원 (Эрдэнэ зуу)
:
올란바타르에서 360km에 위치. 아브타이샌 한(왕이름)에 의해 세워진 에르덴 조 사원은 몽골 옛 수도 하르호린의 폐허 위에 1585년에 세워진 몽골 최초의 불교사원이다. 1944년부터 보호지역으로 지정. 에르덴조는 108개의 불탑으로 성벽과 같은 벽을 이루고 있다. 이후 하르호린과 같이 이 사원은 만주와 스탈린 사회주의 침략에 붕괴되어 손실을 많이 입게 된다. 1965년까지 폐쇄되어 있다가 그 이후 박물관으로 다시 개장하여 운영하여오다가 1990년에 공산주의가 무너진 후 종교의 자유가 회복되었고 사원은 점차 관광지라는 또 다른 모습으로 활기를 띄게 되었다. 사원 주변에는 9세기 경의 투르크 기념비와 8세기 경의 위구르 왕국 수도의 폐허 등 역사적인 유적이 소장되어 있다.

[여행 사진]

하르허른(름) 가는길 - 한국에서 오신분 사진찍기위해 휴식을 취하며 한컷 잡아보았다.  
저 광활한 초원에서 아무한테도 간섭도 받지 않고 풀을 띁으며 시간을 보내다 시간되면 보금자리로 뒤 돌아 온다

몽골 옛수도 "하르허른" 에 있는 에르덴조 사원
하르허른(하르허름) 솜
하르허른 솜 식료품 가게  

운전을 담당한 뭉흐가 몇군데 전화 통화 후 현지인을 만나서 안내 받은 곳 아나르 관광캠프장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1박을 ~~

아나르 관광캠프 (Анар жуулчны бааз) 는 으워르항가에 아이막 하르허린솜 중앙에서 서쪽 5km 지점에 위치하며 게르,샤워장,식당을 잘 갖추고 있으며 저녁 식사 후 몽골전통 공연도 관람 할수 있다.
유럽,서양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아나르 관광캠프 간판

캠프에 갔을때 유럽인들이 많았으며 몽골동행인을 제외한 한국인은 3명뿐 이였다.

샤워장 및 공동화장실- 남.녀 구분 되어 있고 빈칸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된다.불편이 없도록 되었다.  

저 앞 산과 산사이로 강이다.

중앙에 보이는 게르는 몽골전통 아트 판매숍이다.

앞.뒤 2동은 일행과 숙박한 게르-7월 이지만 저녁에는 기온이 떨어지므로 난로에 장작불을 지펴준다.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느라 아침 일찍 서두른다. 


자궁입구와 남근석 이라네요 (Умайн ам - боовон чулуу)-아래사진
 아이을 갖고자,또는 아들을 태어나기를 비는 자궁입구와 남근석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옛물건들을 팔고 있다.

하르허름(하르허른) 현지인 과 동행 유목민 가정을 가던 중 휴식을 취하며 들꽃사진을 담아보았다. 

울란바타르시에서 호텔업을 경영하고 있는 "뭉흐사장" 함께 이동하는 동안 피곤한 기색없이 유목민 가정까지 안내를 하였다.

하르허름에서 만난 현지인 가족들을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고 양 허르헉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움직인다. 
(유목민 가정에서 찍은 사진은 정리하여 올리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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