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n모닝포럼'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대통령 초청 방한 이모저모

한.몽골교류 Khariltsaa 2010. 3. 17. 22:31


한-몽골 원자력·벤처등 논의 -2010.03.17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17일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주요 정계 인사를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몽의원친선협회 회장인 정 위원장과 조찬 모임을 갖고 주요 무역,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지경위의 역할에 관심을 보였고 정 위원장은 “지경위 차원에서 원자력 발전소 수출과 자원에너지, 기초과학 연구개발 자금지원, 로봇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벤처산업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정 위원장은 “필요할 경우 우리측 벤처기업 및 정부 관계자와 몽골측 관계자 간 모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어 이한동 전 총리와 오찬 회동을 갖고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001년 몽골을 방문, 엥흐바야르 당시 총리와 만나 몽골에 대한 무상원조(ODA)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 전 총리는 퇴임 후에도 한·몽교류진흥협회 명예이사장을 맡아 양국 간 교류에 활발히 기여, 몽골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총리와 만나자 “오랜만이다”면서 포옹을 하는 등 부쩍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명지기자

■사진설명= 한·몽골 수교 20주년을 맞아 방한한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오른쪽)과 한·몽골의원친선협회장인 민주당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만나 조찬 회동을 갖고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에 앞서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과 정 의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fn모닝포럼]-'2010 fn모닝포럼'서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대통령 초청연설 2010.03.16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을 초청해 오는 3월 16일(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10 fn모닝포럼'을 개최하였다.


파이낸셜뉴스가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을 초청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2010 fn모닝포럼'이 재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이른 아침인 오전 7시 이전부터 행사장을 찾기 시작한 재계 주요 인사들은 행사시간인 7시30분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꽉 메웠다.

○…어렵기로 소문난 몽골어를 한국어로 통역하는 데 시간이 다소 지체되면서 강연시간이 예정보다 20여분 늦게 끝났지만 200여명의 참석자들 대부분은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경청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처음 들어보는 몽골어에 신기해하기도 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강연 말미에 "여러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영어도 하고 몽골어도 사용했다"면서 "오늘 사무실에 늦게 출근했다고 상부에서 뭐라고 하면 몽골 전 대통령이 길게 연설했다고 변명하라"고 농담을 던져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연 직후 몽골 대표방송사인 몽골TV는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의 자택에 있는 게르에 초청받아 환담을 나눈 적이 있다"면서 개인적 친분을 표시한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과 10여분간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의 강연 중 한국과 몽골에 각각 부족한 경제 분야를 상호 보완해 하나의 국가처럼 협력하면 양국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면서 "사회간접자본(SOC), 광물자원, 금융 등을 담당하는 기업이 몽골에 진출해 양국의 경제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이 강연 중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 국민이 벌어들인 돈을 신한은행을 통해 몽골 가족에게 송금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제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신한은행장에게 감사드린다"고 깜짝 인사를 하자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놀라기도 했다.

신 사장은 "깜짝 놀랐지만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국 간 협력관계가 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의 아들인 바크쇼가르 엥흐바야르도 이번 포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동료와 같이 투자회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제 아들에게 있어 이번 방한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좋은 사업 파트너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사진설명=16일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0 fn모닝포럼'에서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대표이사,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오른쪽부터)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엥흐바야르,김형오 국회의장·박근혜 前대표와 회동

 ▲ 김형오 국회의장(오른쪽)이 16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16일 김형오 국회의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주요 정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자원개발 분야를 비롯, 농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양국 관계가 '선린우호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모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몽골의 자원개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는데 몽골의 농업지역에서도 협력이 필요하며 민간기업 간 협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이며 인종, 역사 및 문화적으로 깊은 관계에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몽골의 자원을 개발하는데 있어 우리 민간기업이 진출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몽골은 세계 최대 유연탄 광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개발하는 데 양국이 긴밀히 협력을 하는데 국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어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오른쪽)이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오후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자리를 옮겨 박근혜 전 대표와 조원진 의원을 만나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과 몽골은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 왔다"며 "엥흐바야르 대통령 재임 시 급속한 관계 발전이 있었고 양국 사이엔 역사적 전통과 문화적 유사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든 한국 근대화에 대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수출육성정책과 기술육성정책, 새마을 운동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아 몽골에서도 지금 새거리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금년이나 내년에 몽골을 다시 한 번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명지기자


[fn모닝포럼-연설요지]-“세계2위 광물대국 몽골에 투자하라”

 ▲ 16일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0 fn모닝포럼'에서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16일 "몽골 경제의 비중이 가장 큰 것은 농업이지만 최근에는 광업이 중요한 산업으로 부상했다"며 "(한국 기업들이) 광업·광산물 가공산업 등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한·몽골 수교 20주년을 맞아 방한한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파이낸셜뉴스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한 '칭기즈칸, 몽골 그리고 코리아'라는 주제의 조찬 강연에서 "몽골은 석탄·금·동·알루미늄 등 천연자원 면에서 세계 2위 국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특히 "수년 내로 외국인 투자가들에 힘입어 몽골이 광업 분야의 생산성을 크게 진전시키고 새로운 분야의 광물 산업도 육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투자 기회가 굉장히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몽골 남부지역에서 '금 채광 라이선스'를 획득한 한국 기업을 소개하며 "몽골 정부가 발효 중인 라이선스는 4000여개로 그중 3000여개는 운영 관련 라이선스이고 나머지는 금·동·알루미늄 등 천연자원을 채광·생산하는 라이선스"라면서 "풍부한 광물자원이 향후 몽골의 주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날 축사로 나선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한국과 몽골이 수교한 지 2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양국관계가 정치·통상·투자·문화·자원·에너지·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으로 진전될 것을 확신한다"고 운을 뗐다.

 박 위원장은 이어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한국과 몽골은 '선린우호 동반자 관계'를 선언했다"면서 "몽골 정부가 기간산업 및 광물자원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바탕으로 컨소시엄을 통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 16일 파이낸셜뉴스 주최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0 fn모닝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의 강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외통위에서 몽골을 방문했을 때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의 초청으로 자택에 마련된 게르에서 환담을 나눈 사례를 소개하며 "오늘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돼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무척 반갑다"며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fn모닝포럼- 연설요지]-농업·SOC·금융·IT 몽골 투자 유망
한·몽골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16일 파이낸셜뉴스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이 공동주최한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의 조찬 강연 화두는 단연 '몽골의 광물자원 개발 의지'와 '한국 기업의 참여 유도'였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칭기즈칸, 몽골 그리고 코리아' 주제의 Fn모닝포럼에서 "몽골의 넓은 땅과 풍부한 광물자원, 한국의 기술과 자본력으로 상호보완하면서 한 국가처럼 협력하면 양국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8가지 구체적인 투자 분야를 제시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우선 광물자원 개발과 생산 분야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를 독려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몽골은 광물이 풍부한 국가이며 이는 몽골의 주된 성장동력이 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몇 년 내로 외국인 투자자들을 유치해 광업쪽에 생산성을 크게 진전시키고 다른 분야의 광업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몽골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2000달러 선에 이르고 있다"면서 "몽골 경제의 비중이 가장 큰 것은 농업이지만 최근에는 광업이 중요한 경제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분야에 대해서도 "발전소를 많이 건설하고 철도, 도로 등 운송·수송 네트워크와 통신시스템 등을 개발해 건설 산업을 장려하고자 한다"면서 도시건설 및 기획 부문의 투자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금융·은행업계에서도 외자유치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몽골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정보통신(IT) 분야에 대해서도 유수의 기업들이 몽골에 투자하기를 권유하는 한편 관련 분야인 과학기술 부문에서도 양국의 협력을 당부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몽골 경제에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 분야에 대한 개발도 제안했다.

그는 "재임 시절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을 때 기업들에 제안한 동몽골지역 농업개발 사업은 이미 마스터플랜이 만들어졌고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한다"면서 "낙농업, 목축 등 농업 분야의 발전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 분야와 관광산업 분야도 유망 투자 업종으로 제시하면서 "양국의 민간 기업이 정부와 손을 잡고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한국 정부의 관심을 호소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한국과 몽골은 '선린우호협력 동반자 관계'"라면서 "이는 앞서 말한 8개 협력 분야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나아가 "몽골과 한국은 모두 동북아시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동북아 지역은 면적과 인구 면에서 21세기에 무한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면서 "양자가 협력해서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북한 등 제3의 국가와도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fn모닝포럼]-엥흐바야르 전 몽골대통령,전재호 본사 사장과 만찬 2010.03.15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몽골 대통령은 16일 fn모닝포럼 개최에 앞선 지난 15일 저녁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사장과 만나 만찬을 갖고 양국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과 전 사장은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한국의 대한항공 및 민간기업 차원에서 운영하는 나무심기 행사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신공법 녹화사업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 젊은층의 인구감소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몽골에서의 한국 노래, 드라마 등의 한류 바람, 한국기업의 몽골 내 희귀 지하자원과 에너지 자원 광산 개발 현황 및 활성화 방안, 종교인구 흐름 등 양국의 경제·문화·사회 등 상호 관심사와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가졌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동몽골 지역에 계획한 농업개발에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5∼6월에 농업·목축업 포럼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 사장은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있는 농업포럼과 모래 이동을 막고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하는 신공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이날 전 사장과 2시간여의 식사를 곁들인 간담회를 마친 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공연하고 있는 한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파이낸셜뉴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남바린 엥흐바야르(Nambaryn Enkhbayar) 
출생 1958년 6월 1일, 몽골 

1958년 울란바토르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남. 옛소련의 고리키 문학 대학교를 졸업, 외국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문학작품을 몽골에 소개. 2005년 6월 24일 몽골국 제3대 대통령에 취임. 몽골 인민혁명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지방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에서도 압도적으로 득표. 외교적으로는 대한민국,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중시.

△1992∼1996년 몽골 문화부 장관
△1997년 몽골 혁명당 지도자
△2000년 7월∼2004년 8월 몽골 국무총리
△2005년 6월∼2009년 6월 몽골 대통령 
수상 2006년 제10회 만해대상 포교부문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