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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은 몽골인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관람되는 축제이며, 이런저런 방식으로 수세기 동안 존재해 온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것은 결혼식이나 영적 모임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기념하는 군사 퍼레이드 및 양궁, 승마, 전통씨름(레슬링)과 같은 스포츠 경기와 같은 활동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전투를 위해 군인을 훈련시키는 방법으로 사용되었으며 몽골의 유목 생활 방식과도 연결되었습니다. 마유(airag)로 만든 특별한 음료와 함께 전통 요리 또는 Khuushuur가 스포츠 경기장 주변에서 제공됩니다.

전통씨름(레슬링), 경마, 양궁의 세 가지 경기는 13세기 책 The Secret History of the Mongols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0년 나담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현재 89개국 17만 명의 몽골인이 해외에서 나담축제를 즐기고 있다.

날짜:   2023년 7월 10-11일(지방 및 솜 레벨 페스티벌)  /  2023년 7월 11-13일(주 수준 축제)

조직자:  문체부 나담축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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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행사는 2008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복합문화관광상품이다.

몽골 유목민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나담축제의 문화서비스와 행사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화축제는 몽골인들이 민족문화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몽골 전통문화의 본질과 가치를 소개하고, 문화 관광의 국가 경제, 그리고 문화 부문에서 국제 파트너십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협력 확대, 동아시아 고대 국가의 유목 문화와 예술 연결, 몽골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활동을 조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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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몽골나담 경주마 대회 (Наадам-2010 хурдан морины уралдаан)
몽골 국가축제인 나듬(나담)행사는 대통령이 개회식을 선언하면 종합경기장에서는 몽골전통씨름경기를 양궁장에서는 활쏘기대회를 치르며 몽골인들이 최대 관심사는 경주마 대회인데 이대회는 광활한 푸른초원에서 경기를한다.이곳은 울란바타르시에서 서북방향 40km에 위치한 후이덜러 호닥그에서 경기를한다.이곳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룬다.
이사진은 찍은사진(Хүй долоо худагт авсан)을 울란바타르시마시회에서 메일로 받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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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에 몽골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가 7월 달인데 이는 '나담'(놀이, 축제라는 뜻)이라는 성대한 축제가 있기 때문이다.
테무진이 왕위에 즉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시작하였다는 이 '나담'은 1921년 몽골이 청나라의 지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공식적인 제 일회 '나담'으로 시작되었으니 금년이 제 89회 '나담'이다. 7월 11일에 시작하여 이틀 동안 축제가 계속되는데 7월 10일에는 나담 전야 행사로 각종 음악회, 연주회, 불꽃놀이 등 전야제가 있으며 7월 13일에는 지방에서 나담을 마치고 상경한 사람들과 울란바타르에서 '나담'을 끝낸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소규모 나담과 뒤풀이 행사를 한다.
이 나담은 씨름, 말 경주, 활쏘기 등 세 가지로 구분이 되어 경기를 치르는데 종목 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다분히 전투적인 성향이 강하다. '나담' 기간이 임박하여 오면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잿빛 거리가 채색이 되며 특히 배낭만 달랑 맨 채 유럽에서 출발하여 러시아를 횡단하고 동양의 신비가 오롯이 간직되어 있는 듯하며, 대초원으로 대표되는 몽골리아를 돌아보고 다시 동남아를 거쳐 자국으로 돌아가는 노랑머리 젊은이들을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이 '나담'은 몽골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데 지방은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나담 하루나 이틀 전에 실시하며 지방에서 나담을 마친 국민들은 수도인 울란바타르로 올라와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나담에 참가를 한다.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나담은 시내에서 십 분 거리에 있는 나담 경기장에서 실시가 되는데 개막식에는 정부 고위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초청된 외국의 귀빈, 시민, 관광객 등이 참가하여 행사를 지켜보며 약 두세 시간 정도에 걸친 의식을 한 후 본격적으로 경기에 들어간다.

1.몽골민속씨름(БӨХ - 부흐)
몽골 씨름인 부흐는 18세 이상 남자가 참가하는 씨름 경기로 특별히 정한 경기장
규격은 없으며 선수들은 '죠덕'이라는 조끼를 입고 하의는 '쇼덕'이라는 반바지를 입으 며 '몽골고탈'이라는 신발을 신고 경기를 한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대회 2일 전부터 대회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수등록을 하는데 등록한 선수 가 512명이 넘을 때는 선수 개인이 나담, 아이막, 군인 대회 등에서 받은 칭호에 따라 참가 선수를 512명으로 제한한다. 1, 2, 4, 6회전 경기는 맨 상위 계급자와 맨 하위 계급자가 경기를 하며 3, 5, 7, 9회전 경기는 상위계급자가 상대를 선택하여 경기를 진행한다. 1, 2, 3회전은 경기시간이 10분이며 4, 5회전은 15분, 6, 7회전은 20분, 8, 9회전은 25분이며 머리, 팔꿈치, 무릎이나,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으면 경기에서 지는데 정해진 시간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샤하라는 규정에 따라 제비뽑기를 하여 한쪽이 먼저 배나 한쪽허리, 양쪽허리 가운데 선택을 하여 손으로 잡은후 3분 동 안 경기를 진행하여 승패를 정하는데 3분안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그 반대로 다시 3분을 진행한다. 경기 시작을 알린 후 10분내 선수가 등장하지 않으면 불계승으로 간주하며 경기 도중 자기 스스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의사의 검진이 필요한 경우 이 시간이 5분을 넘지 말아야 하며 5분이 경과하는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탈락이며 경기도중 상대 선수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경우 부상 치료를 위한 시간이 5분 이상이라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면 부상을 입힌 선수가 경기에서 지게 된다. 이러한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여 남은 최종 16명은 반드시 조직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약물복용검사를 반드시 받아 야 한다.
나담 경지장안 여러 군데에서 동시에 경기를 진행하며 승자는 입장할 때 쓰고 왔던 모자를 다시 받아쓰고 새가 날아가는 것 같은 춤을 추며 경기장 중앙에 있는 깃발을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면서 승자의 표시를 한다. 반면 패자는 '죠덕'의 끈을 풀고 승자가 벌리는 팔 밑으로 한 바퀴를 돌아 복종을 표시한다. 연속으로 5경기를 이기면 '나칭'(매) 이라 하고 6경기를 이기면 '하르착'(펠리콘), 7경기를 이기면 '자앙'(코끼리) 이라고 하며 8번을 연속으로 이기면 가르드(인도 신화에 나오는 전설적인 새), 9번을 이기면 '아르슬랑'(사자)이라고 하여 그 해의 승자가 된다. 나담에서 2번 우승하면 '아브락'(우승자), 3번 우승은 '달레 아브락'(바다의 우승자), 4번 우승은 '다 양 아브락'(전체의 우승자), 5번 우승은 최고의 칭호인 '다르항 아브락'(누구도 침범하기 힘든 신성한 우승자)이라 부르는데 지금까지 '바잉뭉흐'가 십년 연속 우승을 하였으며 그 이후 '바뜨 에르뜨닌'이 십 일 년 연속 우승, 뭉흐바트가 6번 우승을 한 기록이 있다. 

2.말경주
'나담'의 말달리기 시합은 여러 가지로 나누어진다. 2년생 말을 타고 경주에 참가하는 '다가'는 10-12킬로, 3년생 '슛링'은 12-14킬로, 4년생 '햐잘랑'은 17-19킬로, 5년생 '서여릉'은 22-24킬로, 6년생 이상인 '이흐나스'는 25-26킬로, 종마로서 거세되지 않은 수말을 타고 경주를 하는 '아즈라가'는 22-24킬로미터를 달리는 경주를 하는데 이 말경주의 기수들은 모두 7세 이상의 어린이들인데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해 보험에 가입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참여하는 '죠로'와 야생마 타기 경기가 있다. 첫날에는 '아즈라가'와 '이흐나스'경기가 벌어지며 둘째 날에는 '서여름', '햐잘랑', '슛링, '다가'의 경기가 벌어진다. 이중에 '이흐나스'경주가 말달리기의 하이라이트이다. 몽골 사람들은 우승한 말의 땀을 손에다가 문지르면 행운이 온다는 믿음이 있어서 우승 말이 들어오면 구름같이 달려든다.
말경주가 벌어지는 대 초원은 선수들이 들어오는 결승선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사람들이 둘러서 있으며 주로 가족단위로 경주를 관람하며 '나담'을 보기 위하여 지방에서 울란바타르로 오는 사람들도 아주 많아 이 기간에 울란바타르시내에서도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말 경주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몇 달 동안 연습을 하고 경주에 참여한다.
나담경기에서 4번 우승하거나 8번 아이락(모든 경기서 5위내 입상)에 포함되면 올싱 알다르트 오야츠(국가의 유명한 기수)라는 칭호를 부여하며 6번 우승하거나 12번 아이락에 포함되면 올싱 만래 오야츠(국가의 최고 기수), 10번 우승하거나 20번 아이락에 포함되면 올싱 토드 만래 오야츠(밝게 빛나는 국가의 최고 기수)라는 칭호를 부 여하여 준다.

3.활쏘기
활쏘기는 나이 제한이 없으며 남여 모두 참가가 가능한 할흐 종목과 남자만 참가가 가능한 오리앙해 두가지 종목으로 나누어 대회를 치룬다. 할흐 종목은 남자 75미터,
여자 65미터 거리에서 조르하이라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경기이고 오리앙해 방식은 오리앙해 민족의 전통적인 활인 합자하나 에베르 활로 40미터 거리에서 과녁을 맞 추는 경기이다. 
나담에서 한번 우승한 사람을 올싱 메르겡이라 부르며 두번 우승하면 올싱 호샤 메르겡, 세번 우승하면 올싱 고츠 메르겡, 네번 우승하면 올싱 가람개 메르겡, 다섯번 우승하면 올싱 다야르 도르사흐 메르겡, 여섯번 이상 우승한 사람에게는 올싱 다르항 메르겡이라는 칭호를 부여한다.
-경기장 주변-
경기장 주변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매장이 즐비한데 특히 '쇼를럭'이라는 양고기나 소고기를 꼬치에 끼워서 간단한 셀러더와 케?을 곁들여서 먹는 매장이 매우 인기가 있는데 이 음식은 몽골 사람들이 야외에서 술과 함께 먹는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이렇게 이어지는 수 백 년 전통의 이 축제는 실질적으로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모든 경기가 끝이 나는데 12일에 있는 말 타기 경기에서 5등 안에 입상한 사람들이 경 기장에 입장하여 '아이리긴 타웁'(말 경주에서 5위까지 입상한 사람들에게 마유주를 뿌려 줌)이라는 칭호를 받는 행사와 씨름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그리고 마 지막 삼 일 째 날에는 말달리기 경주에 참여한 말의 주인들과 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서 '죠로'와 '야생마 타기' 경기를 하며 함께 춤을 추고 노는 뒤풀이 행 사가 이어진다.
또한 이 '나담' 전날에는 음악회 등 각종 전야제가 화려하게 실시되며 11일과 12일 나담 경기가 있는 날에도 낮에는 각종 경기가 열리고 경기가 끝난 저녁에는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축하행사가 밤늦게 까지 이어지고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말을 타고 온 도시를 누비고 다니며 여기저기 어울려서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는 등 온 도시가 그야말로 축제 속에 파묻히게 된다.(글:유비코리아타임즈 대표 박창진)


Ц.Элбэгдоржийн хэлсэн үгийг хүргэж байна
.엘벡더르찌 말했던 말을 전하다.(대통령 연설문)
Эрхэм хүндэт наадамчид, 존경하는 축제하는 사람들
Эрхэм зочид, 귀빈들
Хатагтай, ноёд оо,숙녀 여러분

Эх сайхан Монгол орондоо болон дэлхийн олон газар билэг билэгийн дээд Монгол наадмаа хийж байгаа иргэддээ болон бидний баяр цэнгэлийг хуваалцагч эрхэм хүндэт зочид, нийт наадамчид Та бүхэнд Улс үндэснийхээ их баяр наадмын гал халуун мэндчилгээг өргөн дэвшүүлж, хамгийн сайн сайхныг хүсэн ерөөе.

Жил жилийн наадмын адил энэ жилийн наадмын өнгө жавхаа, үзэмж төгөлдөр төгс сайхан эхэлж байна. Тэнгэрийн муухай арилж зуны дэлгэр цаг ирлээ. Хүн малын зоо тэнийж айл гэр, улс хотлын маань аж амьдрал дэвжин сэргэж байна. Хөдөлмөрч бүтээлч олныхоо амжилт, зүтгэлийг төр түмэн маань үнэлэн дэмжиж байна. Улс нийгэмдээ шударга ёсыг бэхжүүлэхийн төлөө, хөгжил дэвшлээ урагшлуулан ахиулахын төлөө, Монголынхоо нэрийг сайнаар гаргахын төлөө манай ард түмэн идэвхийлэн ажиллаж байна. Монголын нэр хүнд, сайн үйлс дэвжин дээшилж дэлхийн сонорыг мялааж байна.

Монголчууд бид наадмаараа билэгтэй сайхнаа хэлэлцэж, ёс уламжлалаа дээдэлж, түүх шашдираа хүндэтгэж, нийтийн ололт амжилтаараа бахархан баярладаг. Азай буурал ахмадууд, хойч үеийн хүүхэд багачууд, энэ цагийн түүхийг бүтээгчид гээд үе үеийнхний хамтын их баяр цэнгэл бол өнөө эхэлж буй улс үндэсний маань их баяр наадам юм. Энэ цаг мөчид тэнгэр газраа баясган түм бумаараа баярлан наадмаа эхлүүлж байгаа элэг нэгт нийт Монгол ахан дүүсдээ, нийт ард иргэддээ хотол олноороо, баярын магнай тэнүүн сайхан наадахын өлзийтэй ерөөлийг өргөн дэвшүүлье!

Өндөр дээдсийн үеэс уламжлагдан ирсэн, их түүхт, эрх чөлөөт Монгол түмний билэгшээл, бахархлын дээд улс үндэсний их баяр наадам маань ийнхүү эхэлж байна. Их цагаан сүлд, аз хийморийн даллагатай энэхүү эрхэм хоймроос дэлхийд ганц Монгол наадмын ажиллагааг албан ёсоор нээснээ бүхий олон Та бүхэнд тунхаглан сонордуулж байна.
Сайхан наадаарай. 즐겁게 보내세요.

몽골전통의상 (델) - 부족별로 의상이 따르다

몽골전통춤- 어깨 율통과 발놀림이 예술입니다.


이 여성 아시는분  

몽골에어마켓 항공권 발권 직원들 맞아요 혹: 아시는분 댓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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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사진 : 2008 몽골국가축제"나담(나듬)축제행사를 마친 울란바타르
  
2008 몽골국가축제인 나듬(나담)축제행사가 7.11~12일(2일간) 마친 다음날 정부청사(수흐바타르광장에서 주경기장까지~ 
   
[정부종합청사 수흐바타르광장 앞]
축제기간은 끝났지만 가족들과 광장앞에서 설치된 세트장에서 사진촬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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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아래사진)

민주당 당사(아래사진 중앙)

몽골통신,증권거래소,울란바타르시 청사 본관,신관(아래사진 좌측순)

수흐바타르 장군(아래)

정부청사앞 과장에 세워진 수흐바타르 장군 기마상
 
수흐바타르는 1921년 중국으로부터 몽골의 독립을 선언한 몽골 혁명의 영웅으로 몽골인들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오페라하우스(아래)

오페라하우스와 중국회사에서 건축한 상제리빌딩(아래사진)

한국회사에서 건축하는 불루스카이(아래사진)
몽골대건국 1921~2008(87주년)

여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노천카페(아래사진) - 이곳을 찾는 몽골인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방콕레스토랑(아래사진)


시티레스토랑(아래사진)- 우즈베키스탄식 양고기 바베큐꼬치와 생맥주와의 만남 , 유럽여행객들이 많이 찾는곳임. 



민주청년연합회(아래사진)

서울의거리(아래사진)

중앙우체국.몽골통신 앞 도로는 평소에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인데 여름집(개인별장)과 시골로 이동한 탓인지 한산하네요.  

몽골에서 유명한 아이리쉬 팝레스토랑-외국여행객과 몽골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며 저녁에는 야외무대에서 생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신다.(사진 중앙)   

몽골국립중앙도서관(아래사진)

휴대이동통신사인 스카이텔(아래사진)

바양골호텔(아래사진 왼쪽)-몽골젠코그룹에 운영되며 그룹창업주는 국회의원이면서 도시건설교통부장관인 바톨가 소유이며
 호텔과 주변일대를 한국의 63빌딩보다 높은 초고층으로 재건축한다고 한때 기사화 되었다.


주유소 건너편 4층건물은 외국인등록청이다.우측은 아파트 (아래사진)
몽골에서 사업자,유학생등 장기 체류자는 이곳에서 등록 관리한다.

평회의 다리(아래사진)


화력발전소에서 공급하는 온수난방관(아래)

몽골나담(나듬)축제 주경기장 앞(아래사진)

몽골국기 소욤보(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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