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축제여행] 2008 몽골나담축제 경주마 경기 Хvй долоон худаг(후이 덜러 호닥그07.11 )
경주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축제행사 20일전 부터 이곳에 겔을 치고 합숙훈련을 한다.선수촌이라고나 할까. 나의 몽골친구인 네르구이바타르는 자신의 말을 훈련 시켜 2살짜리 경주에 출전시켜서 4등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경주에 참여한 마주들과 인근지역 거주자들이 말을 타고 한층 축제 분위기를 내어본다. 출발직전 경기운영 차량을 따라 종료지점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머리 바리그치 "엥흐바트" 결승점에 들어오는 선수의 말을 잡아주는사람을 몽골어로 "머리 바리그치" 라고함 머리 바리그치 "엥흐바트"는 2008.10.01 칭기스칸의 검은깃발 공연단으로 제주에 입국하여 제주 더.마파크에서 공연단원으로 일 하고있으며 몽골에서 경주마 훈련을 담당한 조련사 이다. Mori barigch : Sh.boldbaatar (..
승마클럽/승마클럽
2009. 4. 23.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