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들 훈련을 담당한 "갈라" 청년기 징기스칸 역활을 담당한다. 한국어 유창하게 구사한다.
남자단원들과 함께 7개월동안 훈련을 무사히 마친 여성단원들 토올,오양가,어용게렐등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에 입국힌 단원들 -제주라온랜드 구내식당에서 첫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를 마치고 제주라온랜드 회장,사장 임원들과의 만남 그리고 기념 촬영- 방문을 환영합니다. 공연하는 동안 사고 없이 잘 해주시길 바라며 라온랜드 더.마파크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멋 찐 징키스칸의 공연을 보여줄것을 기대합니다.
말을타고 빠른속도로 질주하면서 활을 쏘는 명 궁사인 "트러" 속초에서 열린 화랑대회때 출전하여 은메달 수상한적 있다.몽골에서 무용학교을 졸업하였으며 단원들에게 훈련시 춤을 가르쳤다(오른쪽 첫번째) 징기스칸 의 검은 깃발 예술공연단장 와이프인 "응거" 울란바타르도시공사 공인회계사로 일하다가 단원들 지원업무를 담당한다.(오른쪽 두번째) 제주특별자치도 라온랜드 더.마파크에서 공연할 단원들은 7개월동안 훈련을 통해서 최종선발한 단원들이다. 이 단원들을 선발하기 위해 "나와 울란바타르시마사회 임원들과 몽골 전 지역을 다니며 부모들을 만나고 단원지원자와의 면담을 하고 몽골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체력훈련과 실전 연기훈련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