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chool Mongolia

욜린암(욜링암 Yolin am)Ulaanbaatar에서 650km 자동차로 약 9시간 소요. 
욜린암(독수리 입)은 으믄고비(Umnogov)지방 달란자드가드 (Dalanzadgad) 에서 서쪽으로
45km 지점에 위치한 고비 고르왕새항(Govi ​​Gurvansaikhan) 자연 공원의 깊은 협곡입니다.
보호지역이며 보호지역은 64평방킬로미터이다.희귀한 욜새 때문에 욜의 입(독수리입)이라 불린다.
해발 2,800미터 높이의 '얼음 계곡으로  협곡의 높이가 200미터에 달하는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늘진 곳은 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서늘하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한여름에는 얼음을 볼 수 없다, 
욜린암 입구에서 말을 타고 얼음폭포 근처까지 갈 수 있으며 서서히 협곡이 좁아지며 얼음폭포가
거대한 협곡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비사막 홍고린엘스(Gobi Desert Khongoryn Els) Хонгорын элс, 달란자드가드에서 자동차 약 3시간 (200km)

지역명 : 어믄고비(사막) 아이막 (Өмнөговь аймаг 남고비주)

고비사막의 일부지역에는 가축을 방목하기에 충분한 풀이 있지만 홍고린엘스(Khongoryn Els)는
고비사막의 최남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한 모래언덕임.
세르웨, 절렁 산의 뒤로 180km 길이의 모래 언덕이다.
모래 언덕의 높이는 100-300m. 홍고린 엘스의 모래가 몽골의 총 모래의 2.7%를 차지한다.
모래 언덕을 따라 홍고르 강이 흐르고 있어 자연의 신비를 더하며.  홍고르 강 옆으로 나무,
숲도 자라고 있는 형상이 그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모래 위를 힘들게 정상을 올라가면 멋찐 고비사막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진 찍기 바쁘다.
일몰과 일출시간에 맞춰 오르면 아름다운 사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힘들게 보여도 꼭 정상까지 올라가보자.   

몽골여행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시 여행과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도시를 벗어난 여행으로 나눌 수 있다.
이번 답사여행은 젊은 20~30대 연령층이 많이 가는 여행지 고비사막에 50~60대 중년 연령층도 가능한 여행지인지 
답사여행을 여행사를 통하지 않은 "몽골인 투어플래너" 와 함께 6박7일 일정으로 08월02일 1차 원정팀이 출발한다. 

몽골 고비사막 투어는 몽골 도착 후 5박6일 동안 진행하며, 6일째 되는날 울란바타르시로 복귀하여 2일간 시티투어를 하고 7일째 되는 날 귀국하는 일정이다.
이번 여행은 몽골 도시 근교 여행 경험자와 함께 오지여행지의 난이도를 알아보려고 한다.
중년 연령층도 몽골 오지에서 추억의 스토리 여행을 만들 수 있음을 확인하는 답사 여행이 되겠다.  

고비 사막은 몽골이 제공하는 주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고비사막은 삶과 이색적인 풍경이 가득한 곳을 중년 연령층도 경험을 해보자. 

출발일 : 08월02일 (01시35분 KE 5649 미야트 항공기 공동운항편)  귀국일 : 08월08일 (대한항공 KE 198 13:05)
숙소 : 고비사막 투어 이동구간 시설 좋은 여행자 캠프 와 호텔 (4박)   울란바타르시 (호텔 2박) 
차량 : 랜드크루저 (1차 스타렉스를 선정 했는데 동행자분들이 좀 불편하더라도 푸르공으로 했다가 결국 랜드크루저  )
식사 : 이동 시 자유로운 의사결정으로 메뉴 선택 (몽골투어플래너 음식 솜씨가 좋음) 

현지 투어문의 : 976-8887-6955 (체제)  블로그 운영자  : ub9600@gmail.com (카톡채널 mongolro) 

[여행지 정보]

1일차 : 차강소브라가(Tasgaan suvraga)
울란바타르시에서 자동차로 최적의 경로로 운전 시 약8시간(440km, 포장도로 400km+비포장 40km)
가장높는 지점은 60미터이고 평균 높이는 약40m 이다.
일교차 : 바람이 거세고 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며, 여름 밤 기온이 3~4도 까지 내려가고 기온차가 크다 

아시아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려지며 몽골어로 '하얀 불탑'이라는 뜻을 지닌다.
붉은 기암절벽이 있는 ‘차강 소브라가’(Tsagaan Suvraga)에서는 고생대 시기 바다의 흔적이 남아있다
‘차강 소브라가’(Tsagaan Suvraga)는 고생대에 바다 속 지층이 융기·풍화돼 생성된 절벽이다.
하얀 불탑이라는 뜻의 ‘화이트 스투파’라고도 불린다. 고비사막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이 절경을 자아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2일차 : 바양작(Bayanzag 바얀작)
울란바타르에서 자동차로 약 10시간 소요(약700km)

몽골어로 바양작=바양(많다는 뜻을 지님) + 작(가시가 많은 삭사울 나무)=삭사울 나무가 많은 지역이라고 지어진 이름
바양작의 길이는 약 8km
1992년 미국 탐험가가 이곳에서 공룡알 화석 발견
바닥이 붉다하여 '불타는 절벽' 으로 알려졌다. 또한 낙타 모양의 바위가 이곳의 명물이다. 

3일차  : 고비사막 홍거린엘스(Gobi Desert Khongoryn Els) Хонгорын элс,
달란자드가드에서 자동차 약 3시간 (200km)

 지역명 : 어믄고비(사막) 아이막 (Өмнөговь аймаг 남고비주)

고비사막의 일부지역에는 가축을 방목하기에 충분한 풀이 있지만 홍고린엘스(Khongoryn Els)는 고비사막의 최남단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한 모래언덕임.
세르웨, 절렁 산의 뒤로 180km 길이의 모래 언덕이다.
모래 언덕의 높이는 100-300m. 홍고르 엘스의 모래가 몽골의 총 모래의 2.7%를 차지한다.
모래 언덕을 따라 홍고르 강이 흐르고 있어 자연의 신비를 더하며. 홍고르 강 옆으로 나무, 숲도 자라고 있는 형상이
그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모래 위를 힘들게 정상을 올라가면 멋찐 고비사막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진 찍기 바쁘다.
일몰과 일출시간에 맞춰 오르면 아름다운 사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힘들게 보여도 꼭 정상까지 올라가보자.   

4일차 : 욜린암(욜링암 Yolin am)
Ulaanbaatar에서 650km 자동차로 약 9시간 소요.
 
욜린암(독수리 입)은 으믄고비(Umnogov)지방 달란자가드(Dalanzadgad에서 서쪽으로 45km)에 위치한 고비고르왕새항(Govi ​​Gurvansaikhan) 자연 공원의 깊은 협곡입니다. 보호지역이며 보호지역은 64평방킬로미터이다.
희귀한 욜새 때문에 욜의 입(독수리입)이라 불린다.
해발 2,800미터 높이의 '얼음 계곡으로  협곡의 높이가 200미터에 달하는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늘진 곳은 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서늘하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한여름에는 얼름을 볼 수 없다, 
욜린암 입국에서 말을 타고 얼음폭포 근처까지 갈 수 있으며 서서히 협곡이 좁아지며 얼음폭포가 거대한 협곡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절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투어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