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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승마대회3

2009 몽골나담축제 '소요론나스 경주마대회 (28km 5살),Наадам-2009 Соёолон насны морьдын уралдаан 몽골여행시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가 있다. 몽골건국기념일인 7월11일에 나담(나듬)축제 행사가 3일간 열리는데 이때 여행계획이 있을 경우 경기장소에 들러보도록 권해본다. 2009 몽골나담축제 '소요론나스 경주마대회 (28km 5살),Наадам-2009 Соёолон насны морьдын уралдаан 7월12일 Морьдыг шүдэлж, насыг нь үзэж байна 말 이빨을 어른은 보고있다. Морьд гараа руу хөдөллөө말들이 출발지점으로 출발했다. Наадамчид Соёолонгийн тоосонд даруулахын тулд хичнээн ч удаан хүлээж чадна Хүлээсээр л 기다림에서 Магнайдаж буй морьдын бараа хара.. 2009. 7. 21.
2009 몽골나담 이흐나스 경주마 대회(6살 30km) Наадам-2009 хурдан морины уралдаан 몽골에서는 말타기를 어머니가 어린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풍속이다. 몽골 말은 우리나라의 제주도 말처럼 체구가 작으나 인내력과 기동성이 뛰어나다. 나담의 경마는 말의 나이에 따라 거리가 정해져 있다. 2살의 '다가'는 15km, 3살의 '수도룬'은 20km, 4살의 '히야자란'은 25km, 5살의 '소요론'은 28km, 그리고 6살 이상의 '이후나스'는 30km를 달린다. 또한 종마로서 거세되지 않은 숫말 '아즈라가'가 달리는 28km 경주도 있어, 모두 여섯 종류의 레이스가 이틀 간에 걸쳐 두번 펼쳐진다. 나담 첫날에는 '아즈라가'와 '이후나스'경주가 행해지고, 둘째 날에 '소요론', '히야자란', '수도룬', '다가'경주가 행해진다. 그리고 부정기적으로 앞뒤 두발을 동시에 좌우 교대로 걷는 '죠로'와 사.. 2009. 7. 21.
[몽골축제여행] 2008 몽골나담축제 경주마 경기 Хvй долоон худаг(후이 덜러 호닥그07.11 ) 경주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 축제행사 20일전 부터 이곳에 겔을 치고 합숙훈련을 한다.선수촌이라고나 할까. 나의 몽골친구인 네르구이바타르는 자신의 말을 훈련 시켜 2살짜리 경주에 출전시켜서 4등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경주에 참여한 마주들과 인근지역 거주자들이 말을 타고 한층 축제 분위기를 내어본다. 출발직전 경기운영 차량을 따라 종료지점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머리 바리그치 "엥흐바트" 결승점에 들어오는 선수의 말을 잡아주는사람을 몽골어로 "머리 바리그치" 라고함 머리 바리그치 "엥흐바트"는 2008.10.01 칭기스칸의 검은깃발 공연단으로 제주에 입국하여 제주 더.마파크에서 공연단원으로 일 하고있으며 몽골에서 경주마 훈련을 담당한 조련사 이다. Mori barigch : Sh.boldbaatar (.. 2009. 4. 23.